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섭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 ··가 바로 서야 ··가 바로 섭니다.
      • 회계투명성 확보는 공인회계사의 외부감사가 실현시킵니다.
      • 공인회계사
      • 회계, 감사, 세무, 경영자문의 최고전문가입니다. 상생과 화합이 어우러진 투명한 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함께합니다.
      • AT(Accounting Technician)
      • 회계·세무를 전공하는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실무 마스터 자격입니다.
      • 회계연수원에서는
      • 공인회계사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윤리의식 함양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바로가기 메뉴
설정
한국공인회계사회

보도자료·언론보도

  • [언론보도] 기업, 회계개혁 의지 잊었나 (매일경제)
    • [언론보도] 기업, 회계개혁 의지 잊었나 (매일경제)
    • 회계개혁을 위한 외부감사시간 확대안인 표준감사시간제 제정이 지연되고 있다. 당초 지난해 11월이 확정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됐지만 이달 공청회에서도 경제단체들 반발로 의견을 좁히지 못했고, 2월을 기약하고 있다. 표준감사시간제는 감사인이 기업에 대해 회계감사 기준을 충실히 준수하고 적정한 감사 품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감사투입시간을 의미한다. 기업이 마치 외주를 주듯 회계법인(감사인)을 선정하는 관행을 타파할 수 있도록 금융당국이 감사인을 정해주는 `주기적 감사인지정제`와 함께 회계개혁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이는 대규모 분식회계 사태를 막고, 국제적으로도 최하위 수준까지 떨어진 회계 신뢰성을 향상하기 위한 정부의 극약처방이다. 문제는 주기적 감사인지정제가 확정된 반면 표준감사시간제는 기업들 반발로 제정이 지연되고 있는 점이다. 표준감사시간 제정 주체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제도 연착륙을 위해 자산 2조원 이상 대형 기업부터 약 1.5배 늘어난 감사시간을 적용하고 기업 규모에 따라 비율을 조정하는 사실상의 양보안까지 내놓았지만, 상장사협회·대한상의·중기중앙회 등은 기업 분류 세분화, 적용 기간 2~3년 유예 등 새로운 주장을 하며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선진국에 비하면 국내 기업들의 감사비용이나 시간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실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글로벌 기준에서는 감사시간 확대가 아니라 감사시간 `정상화` `합리화`라는 게 더 가까운 표현이지만 `시간 확대=비용 부담`이라는 단순한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개정입법의 표준감사시간제를 `할 수 있다`라는 조항을 근거로, 마치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는 식의 억지 주장까지 펼치고 있다. 회계개혁이라는 입법 취지에 전혀 맞지 않는 발상이다. 제도 도입 지연으로 일선에서는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회계개혁안은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됐지만, 감사시간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감사계약에서 시간을 공란으로 두는 비정상적인 계약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2017년 말 회계개혁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이제 숙제는 그 디테일을 찾는 데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시장에서는 다소 과한 표현이라고 했다. 하지만 1년여가 지난 지금, 기업들의 회계개혁 의지는 의문스럽기만 하다. 진영태 기자 zin@mk.co.kr원문보기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9&no=34429
  • [언론보도] 자본시장 높은 이해도 발판…정·재계로 발넓히는 회계사들 (이데일리)
    • [언론보도] 자본시장 높은 이해도 발판…정·재계로 발넓히는 회계사들 (이데일리)
    • 20대 국회의원 6명 포진…회계 투명성 강화 공로금융지주·벤처 경영 이끌며 우수한 능력 인정받아자본시장 높은 이해도 각광 받아…회계사 위상 높여회계 개혁의 원년으로 불리는 2019년 새해 들어 정치·경제 분야에서 회계사 출신들의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회계 감사라는 본업에서는 떠났지만 경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각자 맡은 부문에서 활약하며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국회의원을 비롯해 금융투자업계는 물론 유니콘(대규모 비상장사) 최고경영자(CEO)나 창업까지 활동 분야는 점차 넓어지고 있다.◇ 회계법인서 국회로…활용도 커지는 전문가들정치권에서는 19대 국회에서 두명에 그쳤던 공인회계사 출신 국회의원이 20대 6명으로 크게 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외부감사법 전부 개정을 거쳐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기업 지배구조 개편 등 자본시장 이슈가 계속되면서 전문가로서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찬대, 유동수, 최운열 의원이 회계사 자격증을 지녔다. 박 의원은 삼일 등 회계법인과 금융당국을 고루 경험한 인물이다. 2015년까지 삼미회계법인 부대표를 지내다가 20대 국회에 입성했다. 유 의원은 세동·인덕회계법인을 거쳐 세무회계사 대표까지 30여년의 회계사 경력을 보유했다. 최 의원은 초대 코스닥위원장부터 금융통화위원, 대학교수 등 경험이 있는 금융 전문가다.엄용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안건회계법인을 거쳐 10년 이상 회계사무사 대표를 맡았던 회계 전문가다. 경남 밀양시장을 거쳐 20대 국회에 발을 들였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은 1988년 회계사 시험과 행정고시와 사법고시까지 모두 합격한 인물로 유명하다. 청운회계법인,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김앤장법률사무소까지 이력이 화려하다. 같은당의 채이배 의원은 삼일회계법인 출신의 회계사다. 이후 경제개혁연대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한 경력을 지녔다. 회계사 출신의 의원 증가는 회계 역할 강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 2017년 정무위원회에 속했던 김관영·박찬대·최운열·채이배 의원은 외감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한 회계업계 관계자는 “회계 이해도가 높은 의원들의 협조와 조언 덕에 회계 개혁 또한 속도를 낼 수가 있었다”며 “회계사 출신들의 전문영역이 강조되면서 앞으로도 국회 진출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업 성장세 적극 주도…구원투수 역할도 맡아재무제표 분석과 셈법에 능한 회계사들이 속속 경영자로 변신해 성공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국내 대표 회계사 출신 경영자로 꼽힌다. 회계사 시험과 행정고시 2차까지 모두 통과한 그는 1980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상무, 전무를 거쳐 부대표까지 올랐다. KB금융지주 회장에 오른 후 적극 인수합병(M&A)에 나서면서 성장세를 일궈 국내 리딩뱅크 경쟁에서 한 발 앞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회계법인에 근무한 적은 없지만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과 카카오뱅크 의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김주원 한국투자금융지주 사장도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김지완 회장은 부산대 재학시절 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부국증권·현대증권·하나대투증권 사장을 두루 거친 후 BNK금융지주 회장에 올랐다. 증권가에서 쌓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각종 비리에 연루돼 회장이 공석이었던 BNK금융에 구원투수로 나섰다. 성장 초기 단계인 비상장기업 중에서도 회계사 출신들의 경영 능력이 인정받는 곳들은 속속 생겨나고 있다. 유니콘으로 주목받는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의 박상현 사장이 대표적이다. 그는 삼정회계법인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회사 재무이사로 합류, 재무회계 전반을 관리했다. 2015년 대표에 오른 후 재무 개선에 성공하고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면서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도 앞뒀다. ‘직방’ 앱을 운영하는 부동산 스타트업 채널브리즈의 안상우 대표도 삼일회계법인에서 일한 적이 있는 회계사다. 시험 준비 시절 방을 찾아다니던 경험과 엔씨소프트·벤처캐피탈(VC) 근무 경력이 합쳐져 국내 대표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꾸준한 네트워크…현업 떠나도 유대관계 긴밀해현업에서는 물러나 있어도 전문자격을 소지한 한국공인회계사의 소속으로서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도 많다. 한공회 내부에서도 비전업 회계사들이 비정기적으로 모임을 열면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공회 신년인사회는 높아진 회계사들의 위상을 보여준 사례다. 당시 행사에는 최중경 한공회 회장과 회계법인 대표들은 물론 6명의 여·야당 국희위원과 최종구 금융위원장, 윤 회장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대형회계법인 임원은 “몇 년 전과 비교해 신년인사회 개최 장소는 물론 참석 인사 등의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며 “앞으로 회계의 중요성이 높아질수록 전문가인 회계사들의 역할은 물론 책임 또한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명철 기자원문보기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0646622358048&mediaCodeNo=257&OutLnkChk=Y
  • [언론보도] 최중경 공인회계사회 회장
    • [언론보도] 최중경 공인회계사회 회장 "감사시간, 타협 영역 아니다" (서울경제)
    • 표준감사시간 제정 공청회서 밝혀재계 "비용 부담 커진다" 반발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감사시간은 감사인들이 감사환경을 고려해 수리·통계적인 방법에 따라 과학적으로 결정할 사항이지 협의 조정하는 타협의 영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 회장의 발언은 한공회가 감사시간을 늘리는 데만 몰두하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최 회장은 11일 서대문구 공인회계사회관에서 열린 ‘표준감사시간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수술시간은 외과의사가 가장 잘 결정할 수 있는 것으로 결코 환자와 보호자의 영역은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감사시간 제정과 관련해 일각에서 일고 있는 한공회 비판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했다. 그는 “일각에서는 한공회가 비현실적 표준감사시간을 만들어 감사보수 상승 수단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는 왜곡된 주장을 펴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한공회는 감사업무의 품질을 제고하고 투자자 등 이해관계인의 보호를 위해 감사인이 투입해야 할 표준감사시간을 과학적으로 정하는 입법목적에 충실할 뿐 그 어떤 다른 목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한공회는 당초 외부감사 대상 회사를 2개 그룹으로 구분하려고 했다가 기업들의 사정을 감안해 6개 그룹으로 늘렸다. 한공회는 일부 그룹에 대해 표준감사시간제도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거나 시행 시기를 유예할 경우 늘어나는 감사시간은 12%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재계는 여전히 한공회의 표준감사시간제도 방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회계 감사를 강화할 필요가 없는 정상적인 기업들까지도 과도하게 비용 부담이 커지게 된다는 이유에서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한공회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정해진 의사결정기구인 표준감사시간심의위원회의 심의 없이 일방적으로 시한을 정해 밀어붙이고 있다”며 “회계 분식 등의 문제 발생 소지가 큰 기업을 선별해 집중 감사하는 것이 더 합리적임에도 한공회는 정상적인 대부분의 상장사들을 대상으로 감사시간을 늘리는 데만 몰두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한공회는 1차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제정안을 만들고 2차 공청회를 열어 최종적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월 중으로 표준감사시간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성규·박경훈기자 exculpate2@sedaily.com 원문보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ZWFQ8IX
  • [언론보도]
    • [언론보도] "표준감사시간 도입시 감사시간 평균 65% 증가" (연합뉴스)
    • 회계사회 표준감사시간 제정 공청회…"기업 부담 증가" 우려도 외부감사 대상 기업에 표준감사시간 제도를 도입, 적용하면 감사시간이 기존보다 평균 65% 증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공인회계사회는 11일 서대문구 회계사회 5층에서 '표준감사시간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어 제도 제정안을 소개하고 각계 의견을 들었다.외부감사법에 따른 회계에 대해 적용되는 표준감사시간은 감사 품질을 높이고자 일정한 감사시간을 보장하는 제도로, 작년 11월부터 시행된 개정 외부감사법에 근거 규정이 마련됐다.조연주 회계사회 연구1본부장은 "표준감사시간 산정을 위해 상장 여부, 기업규모, 사업 복잡성, 지배기구의 역할 수준, 감사인 특성 등을 고려해 기업을 6개 그룹으로 구분했다"고 소개했다.즉 ▲ 자산 규모 개별 2조원 이상 및 연결 5조원 이상 상장사(그룹Ⅰ) ▲ 상장사 중 그룹Ⅰ과 코넥스를 제외한 일반 상장사(그룹Ⅱ) ▲ 1천억원 이상 비상장사 및 코넥스 상장사(그룹Ⅲ) ▲ 500억원∼1천억원 비상장사(그룹Ⅳ) ▲ 200∼500억원 비상장사(그룹Ⅴ) ▲ 200억원 미만 비상장사(그룹Ⅵ) 등 6개 그룹으로 나뉜다. 표준감사시간을 2017년 실제 감사투입시간으로 나눈 표준감사시간 비율은 전체 기업 평균 165%로 나타났다. 즉 기존보다 감사시간이 65% 증가한다는 뜻이다.그룹별 표준감사시간 비율의 평균값은 그룹Ⅰ 151%, 그룹Ⅱ 154%, 그룹Ⅲ 187%, 그룹Ⅳ 178%, 그룹Ⅴ 167%, 그룹 Ⅵ 155% 등으로 집계됐다.다만 그룹Ⅰ과 그룹Ⅱ 소속 코스피 상장사만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하고 나머지 기업에는 단계적으로 적용하거나 유예하는 방안이 제시됐다.그룹Ⅱ 코스닥 상장사와 그룹Ⅲ은 표준감사시간 적용률을 올해 90% 이상, 내년 100%로 하고 그룹Ⅳ·Ⅴ·Ⅵ에는 제도 시행을 각각 1∼3년 유예하는 방안이다.이 같은 단계적 적용과 유예를 고려하면 표준감사시간 비율 평균값은 전체 112%로 낮아지고 그룹별로는 그룹Ⅱ 144%, 그룹Ⅲ 168%, 그룹Ⅳ·Ⅴ·Ⅵ 100% 등으로 각각 줄어든다.2017년 기준 그룹별 대상 회사 수와 비중은 그룹Ⅰ 132개(0.5%), 그룹Ⅱ 1천855개(7.1%), 그룹Ⅲ 2천899개(11.1%), 그룹Ⅳ 2천874개(11.0%), 그룹Ⅴ 7천986개(30.7%), 그룹Ⅵ 1만300개(39.5%) 등이다.표준감사시간은 선진국보다 현저히 적은 감사시간으로 감사 품질이 저하되는 상황을 개선하려는 취지에서 도입하는 제도다.그러나 공청회에서는 표준감사시간 설정이 감사보수 상승으로 이어져 기업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김영택 나이스신용평가 기업평가본부장은 "표준감사시간 제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해당 회사나 회계법인 입장에서는 시간, 인력, 비용 측면에서 일시적인 부담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며 "이런 부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부실감사가 단순히 부족한 감사시간 때문만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코스닥 상장사 제이티[089790]의 고병욱 상무는 "부실감사 원인을 충분하지 못한 감사시간 투입으로 돌리는데 기업 입장에서 보면 감사인이 감사 기간에 정말 집중해서 감사를 진행해왔는가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손진영 에이치투디앤아이 부사장도 "경영자와 대주주들의 회계에 대한 그릇된 인식과 외부감사에서 을이 될 수 있는 회계법인들의 소극적 태도가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표준감사시간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외부감사는 절차의 행위이고 절차는 곧 시간을 의미한다"며 "감사시간은 감사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술시간은 외과 의사가 가장 잘 결정할 수 있는 것으로 결코 환자와 보호자의 영역은 아닐 것"이라며 "감사시간도 감사인들이 감사환경을 고려해 수리·통계적 방법에 따라 과학적으로 결정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회계사회는 표준감사시간심의위를 열어 제정안을 심의하고 의견 수렴 과정 등을 더 거쳐 다음 달 13일 표준감사시간을 최종 공표할 계획이다.김아람 기자 rice@yna.co.kr원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190111150100008?input=1195m
  • [언론보도] 중기 취업한 청년, 소득세 ‘최대 150만원’ 감면받는 방법? - 김우택 공인회계사(SBS CNBC)
    • [언론보도] 중기 취업한 청년, 소득세 ‘최대 150만원’ 감면받는 방법? - 김우택 공인회계사(SBS CNBC)
    • 경제와이드 이슈& '절세미남 절세미녀' - 김우택 회계사한국공인회계사회가 추천하는 각 분야 전문 공인회계사들이 전해드립니다. 세금 줄여주는 솔루션 코너 '절세미남 절세미녀' 오늘(10일)은 연말정산과 관련한 절세 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Q. 이맘때 직장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죠, 연말정산. 한 푼이라도 더 돌려받고 싶은데 뭘 챙겨야 하는지 매번 헷갈려요. 공연을 많이 보거나 독서를 많이 하는 분들! 연말정산에 도움이 된다고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매년 세법이 개정되다 보니까 매년 공제되는 항목들도 바뀌는데요, 2018년 귀속 연말정산부터 도서·공연 사용분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신설되었습니다.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인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도서구입 또는 공연 관람을 위해 신용카드를 사용한 경우 100만 원을 한도로 30%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됩니다.Q. 실제로 액수를 따졌을 때, 어느 정도의 혜택이 있는 건가요?총 급여가 4천만 원인 근로소득자가 연간 신용카드를 2천만 원 사용한 경우를 예로 들어보면, 2018년 7월부터 매월 50만 원의 문화생활을 하시면서 신용카드로 추가 결제하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적용세율을 고려할 때 이번 연말정산에서 13만 5천 원의 추가 절세효과가 나타납니다.Q. 문화생활과 관련한 사용분,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정확히 어떤 것들인가요?도서에는 중고책을 포함해 우리가 아는 책 종류가 모두 포함되고, 공연은 연극, 뮤지컬 등 무대에서 실연하는 공연을 말합니다. 도서구입 배송료나 티켓 수수료가 있다면 이것도 포함됩니다.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제공 사업자로 확정된 가맹점에서 도서나 공연 티켓을 구매, 결제해야만 혜택을 볼 수 있고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도서공연에 사용한 금액을 별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Q. 연말정산 관련해서 새로 바뀐 부분 가운데 꼭 챙길 사항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중증환자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연말정산분부터 건강보험 산정특례자에 대한 의료비도 한도 적용 없이 의료비 세액공제를 적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자는 중증질환, 희귀난치성질환, 결핵으로 진단받아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자로 등록되거나 재등록된 분입니다. 건강보험 산정특례자에 해당함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별도로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Q. 중소기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정책도 많이 나오는데 중소기업 청년 취업자들에 대한 연말정산 혜택도 확대되었다고요?그렇습니다. 청년 등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이 확대되었는데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경우 감면 대상 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되고 감면율도 70%에서 90%로 상향됐습니다. 또 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는 청년 연령 요건이 기존 15에서 29세까지에서 15에서 34세까지로 확대됐습니다.Q. 중소기업 청년 소득세 감면을 받으려면 개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나요?아닙니다. 소득세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근로자가 홈택스를 통하거나 세무서를 직접 방문해서 감면 신청을 하는 것이 아니고요, 감면 신청서를 이번 연말정산 시 회사에 제출하면 향후 5년간 자신의 근로소득세를 90%, 연간 최대 15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중도퇴사자의 경우에는 현재 재직 중인 회사가 없으니까 개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Q. 중소기업 청년소득세 감면 대상 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되었다고 했는데, 2017년에 감면 대상 기간인 3년이 끝나버린 경우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 경우에는 5년으로 늘어난 데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건가요?아닙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2013년 8월에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라면 개정전 기준에 따라 취업일로부터 3년이 되는 2016년 8월까지 소득세를 감면받고 종료되었을 텐데요. 이번 감면 대상 기간 연장으로 인해 5년이 되는 기간인 2018년 1월부터 8월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개정이 되기 전 기간인 2016년 9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소급하여 감면되는 것은 아닙니다.Q. 감면 혜택 연령도 34세까지 확대되었다고 하셨는데요, 이 부분도 기존에 못 받았던 분에게 추가 혜택이 있을까요?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6년 8월에 중소기업에 취업한 32세 청년이라면 이분은 개정 전 기준으로는 29세를 넘어서 감면을 못 받았는데요. 개정 법규를 적용하면 취업 당시 34세 미만이어서 5년이 종료되는 연도인 2018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는 소득세 감면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Q. 마지막으로 연말정산과 관련한 오늘의 절세전략 간략하게 정리해 주시죠?오늘 소개해 드린 2018년 귀속 연말정산에서 새롭게 바뀐 내용 중 눈여겨볼 사항은 첫째, 도서구입 공연 관람 등 문화생활을 즐긴다면 신용카드를 쓰고 소득공제 혜택을 챙기시고요, 둘째, 건강보험 산정특례자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도 한도 제한 없이 의료비 세액공제 받으세요. 마지막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라면 연령에 맞춰 바뀐 기준에 따라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으세요.방송보기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927357
더보기

뉴스클리핑

  • [절세미남 절세미녀] 전세보증금부터 청약저축까지…‘주택 연말정산’ 꿀팁
  • 최중경 공인회계사회 회장 "감사시간, 타협 영역 아니다"
  • "감사시간, 회계사가 정할 사항" vs "무차별 연장, 기업 부담"
  • "표준감사시간 도입시 감사시간 평균 65% 증가"
  • 회계사회 "감사투입 시간 증가 필연적" 상장사 "시간·인력·비용 부담 크게 늘어"
  • 표준감사시간 갑론을박…“감사보수 부담 커” vs “회계투명성 높여야”
  • 표준감사시간제 도입 공청회…"사회적 비용 낮아져" vs "기업 부담만 늘어"
  • 표준감사시간 제정시 감사시간 65% 늘어
  • 회계감사 대란이 온다
  • '표준감사시간' 코스닥기업 세분화
  • 회계사회, '회계법인 분할합병 설명회' 15일 개최
  • 자본시장 높은 이해도 발판…정·재계로 발넓히는 회계사들
  • 외감대상 아닌 종속회사도 연결대상에 포함
  • "회계법인 합병, 일단은 보수적으로 계획해야"
  • 공인회계사, 감사기간 골프·유흥주점 각자 계산해도 못간다
  • 반복된 공시 위반 뒤엔…`무자본 M&A' 의심 거래 많았다
  • 기업, 회계개혁 의지 잊었나
  • '회계감사보수 폭탄' 맞는 기업들…회계법인, 확정 안 된 표준감사시간 맞춰 보수 2배가량 높여
  • "최저가에 해주세요" 도심공항 제안서에 회계법인 '허탈'
  • [마켓인사이트] 글로벌 회계법인 KPMG 한국 진출 50년…'자본시장 파수꾼' 3200명 키웠다
  • [마켓인사이트] "상장절차 시한 쫓겨 실효성 없다" 지적에…금융당국, IPO 사전감리 폐지 검토
  • 거래소, 3년짜리 외부 감사인 1년 만에 다시 선임해야
  • 내부통제 감사 기준 모호...언제나 나오려나
더보기